[JTBC] "차이나는 클라스" 137화 : 기후위기를 말하다 Climate Change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137화", 기후 위기를 말하다

 - 2019년 12월 11일 JTBC 전국 방영 -


| JTBC 인기프로에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표출시스템 활용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기후변화에 대하여 교육, 홍보, 연구보조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표출시스템 (Viz-ESM)이 JTBC 인기방송에 사용 되었습니다. 19년 12월 11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 조천호 대기과학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가 지구의 기후위기에 대한 주제로 문답을 나눴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수준으로 끊임없이 증가할때 전지구 기온이 얼마나 증가할 것인가?" 대한 보조자료로써 표출시스템의 영상이 방송에서 크게 활용되었습니다.

"기후변화 가속화"

최근 일상이 되어버린 폭염, 한파, 해수면 상승 등 심각한 기후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러한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은 우리에게 점차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195개국이 동참하여 파리기후협약을 맺고 지구 상승온도를 2도로 제한하자고 했으나, 201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IPCC 48차 총회에서 2도 제한도 위함하니 1.5도로 제한해야한다고 협의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허용된 온도는 이제 0.5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기후 임계치와 회복탄력성"

전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에서 2도 이상 상승되면 기후 임계치, 즉 티핑포인트를 넘어서게 된다. 티핑포인트란 "너무 힘을 주어 늘어나버린 용수철이 다시 줄어들지 않는 것"처럼 어떤 시스템이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버리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한 예로 온난화로 인한 빙하 녹음 현상은 태양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하게 되고, 기온을 더 증가시키고, 빙하 녹음을 가속화 시키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방송에 활용된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 표출시스템 (Viz-ESM)은 기후모델 내에서 풍속, 기온, 강수, 해빙, 해류 등 다양한 기후 인자를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구글어스 구글맵과 같이 웹기반의 동적표출 시스템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누구든지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기후변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국립기상과학원 표출시스템에서는 극단적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전지구 온난화 수준과 그에 따른 해빙녹음 현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00년 4월 평균 | 지면고도 | 기온과 해빙면적 by Viz-ESM]
: 알래스카 북극 해안인 보퍼트해 기온은 영하 4도로 약 15도 이상이 증가, 해빙면적도 눈에 띄게 녹아 없어집니다.

- 2100년 4월 평균기온 -

- 2100년 4월 평균해빙 -




* 이글은 기후변화에 대하여 교육, 홍보, 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내 손안의 기후변화 (Viz-ESM)"를 이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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